[영남매일] 김해가야시니어클럽 ‘돌봄도우미’사업단, 취약계층 주거복지 안전망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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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해가야시니어클럽 댓글 0건 조회 115회 작성일 26-08-14 13:41본문

김해가야시니어클럽(관장 나만순)은 최근 ‘돌봄도우미’사업단이 주택관리공단 김해구산1관리소와 함께 주거복지증진사업을 추진해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올해 노인일자리 신규사업인 노인역량활용사업 ‘돌봄도우미’사업단은 60세 이상 노인이 LH영구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주거복지 실태조사 및 지원프로그램 연계, 주거복지사 업무보조 등을 수행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 어르신들은 세대를 직접 방문해 주거복지 상담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위기 가구를 발굴했으며, 공단 관리소 및 지역사회 기관들의 신속한 지원을 이끌어내는 마중물 역할을 했다.
주요 성과로는 저장장애(저장강박증) 세대를 발굴해 복지서비스를 연계한 사례가 꼽힌다.
사업단과 관리소는 자원봉사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했다.
이를통해 적치된 쓰레기를 치워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한폄,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통한 정기 상담과 프로그램을 제공해 입주민의 주거 안전과 삶의 질을 높였다.
이외에도 사업단은 ▲후원자 연결을 통한 경제적 지원 ▲신체장애인을 위한 일상 돌봄서비스 연계 ▲알코올 중독 의심자 및 정신위기 세대 지원 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기여했다.
주택관리공단 김해구산1관리소 공원표 주거복지사는 “주거복지서비스 현장에서 노인일자리 돌봄서비스 사업은 언제나 큰 힘이 되어주는 든든한 동반자이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주거 안정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나만순 관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이 지역민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관련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의 복지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가야시니어클럽은 현재 25명의 직원이 2071명의 어르신들과 함께 29개 사업단에서 활동하며, 노인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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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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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영남매일-당당한 독립신문(http://www.y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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